1970년 펄 시스터스 '커피 한 잔' 동아프리카에서 태어나 6세기 에티오피아의 양치기 염소를 흥분시키는 빨간 커피 열매 발견 아랍세계를 거쳐 10세기 이슬람의 수도승 '정신을 맑게 하는 약' 유럽을 정복한 커피 17세기 네덜란드 인도네시아에서 커피 씨앗 밀수 율럽에 커피나무 등장 다시 남미를 거쳐 18세기 브라질 대규모 커피 재배 시작 현재 커피 생산량 세계1위 미국 19세기 독립전쟁 영국의 독점적인 차 공급에 반기를 들며 커피 선택 현재 커피 소비량 세계 1위 국가 그리고 한국 1896년 고종 황제 커피 애호가가 됨 현재 커피 소비량 세계 11위 세계를 정복한 커피 매년 700만 톤의 커피를 생산하고 4천억 잔의 커피를 마시는 세계 전 세계 무역 거래량 1위 석유 2위 커피 커피 한 잔의 비밀 커피 ..
일년에 한 번 도메인을 갱신하다 보니, 언제 도메인을 갱신해야 하는지 매번 잊어버려서 이번에도 까먹고 있다가 간신히 만료 5일전에 깨닫고 갱신했다. 기관이전을 하려면 1주일 전에 신청해야 된다는 걸 꼭 기억해야 되겠다. 이번에 갱신하면서 역시 가장 싼 곳으로 기관이전... ^^ 부가세 포함 11,880원에 ".net"으로 바꿀 수 있는 곳이 있었다. (아래 광고..) 평도 괜찮고, 가격도 가장 저렴하기에.. 당연한 선택이었다. 다음번엔 꼭 기억해서 늦지않게 갱신해야쥐.. ㅎ
최근에 stanza라는 훌륭한 어플을 알았다. 한~참 전부터 이북어플로 유명한 어플이었으나... 난 최근에 알았다. --;; 오로지 동영상과 게임에만 사용하고 있었으니... stanza에 이북을 넣기 위해서는 무선인터넷에 접속되어 있어야 한다.. 하지만, 내 환경상 항상 무선이 있지는 않다. 이 때 터치에 이북을 넣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넣기위한 방법을 보자~. 일단은 터치를 웹서버로 만들어야 한다. ☞ Lighttpd Web Server 셋팅하기 앞의 설정이 끝났으면 간단하다. 1. 일단 stanza 데스크탑을 통해서 원하는 파일을 변환하고, 2. 터치익스플로러 등을 통해서 /private/var/mobile/Sites/ 폴더에 업로드한다. 3. stanza를 실행해서 아래 그림의 순서대로 실행한다..
셋팅 전 상태. 펌웨어 3.0 jailbreak 설치순서. 1. cydia에서 lighttpd를 찾아서 설치한다. 2. 아래의 해당 폴더를 만든다. /private/var/mobile/Sites/ (root 디렉토리) /private/var/log/lighttpd/ 3. 아래 폴더에 설정파일(lighttpd.conf) 을 넣는다. /private/etc/ 4. 아래 폴더에 실행파일(com.amcgregor.lighttpd.plist) 을 넣는다. /Library/LaunchDaemons/ 5. 재부팅후에 http://localhost에 접속한다. 필요한 파일. 터치에 파일을 올리고 타 어플에서 다운받을 용도로 사용하려하다가 검색해서 발견한 내용이다. 웹서버로 뭔가 개발하거나 테스트할 겉 아니고, 오로지 ..
그제, 너무 군것질이 하고싶은 나머지... 홈플러스에 갔다. 정확하게는 견과류가 너무 땡겨서 좀 싸게 파려나 하고 갔는데.. 역시나 견과류는 비쌌다. 그 와중에 눈에 들어오는 한 녀석. '홈플러스 PB상품 믹스넛' 특별할인!! 1kg 9,480원. 정신을 차려보니 이미 내 손에... 산 날 1/3 가량을 먹어치우고, 어제 또 1/3... 오늘은 좀 참아볼 생각인데.. 잘 될런지 모르겠다. 1kg의 견과류.. 그 까이꺼 간신히 참아서 한 3일 가는구나... --;;
오늘 출근길에 KTX 운행중단되는 사고가 있었고, 덕분에 출근과 동시에 점심식사를 하게됐다. --; 언제나와 같이 대전으로 출근해야 하는 월요일 아침. 조~금 늦장을 부렸으나, 1시간이면 빠듯하게나마 도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버스를 탔으나.. 1분여 차이로 열차놓침.(아까운 내 수수료 2,100원 T.T) 이미 놓친차는 별 수 없으므로 8시20분차를 끊고 기다리는데.. 20분이 지났는데 차가 안간다. 이상하게 열차에 불도 꺼져있다. 이어폰을 빼고 방송을 좀 들어보니.. 출발전에 열차를 점검중이고 곧 출발할거란다.. 좀 기다렸는데... 아직 안간다. 현재 단전중이라 서울역 전 차량이 출발대기중이란다. 더운 사람은 밖에 나와서 잠시 쉬란다. --; 좀 더 기다렸는데... 9시가 다 되어가는구만 아직도 안간..
1년이 조금넘게 출장중이라.. 월요일에 짐싸들고 내려가서, 금요일에 짐싸들고 올라오는 건 이제 그다지 특별하지도, 어렵지도 아닌 일이 되어버렸다. 지난 금요일도 역시 노트북을 등에매고, 캐리어를 손에 끌고 지하철을 타는데.. 그 날 따라 피곤해서인지 등이 몹시 무거웠다. 그래서 가볍게 노트북을 선반위에 두고... 청량리에서 그냥 내려주는 센스!! 개찰구 통과하는데 어떤 분이 알려주시더라. "저기여 가방 선반위에 두고 내리셨는데요." OTL 신속하게 돌아갔으나 차는 출발. 다시 신속하게 역무실로 뛰어들어가서 분실차량, 칸번호, 올려놓은 선반을 알려주고 분실 접수. 5정거장 뒤엔 성북역정도엔 도착해야 여유 공익인원이 있어서 찾을 수 있을거란다. 이노무 1호선은 요즘같은 때에 차량번호나 차량위치가 모니터로 실..
살이 많이 빠진 시점에서, 요요를 피하기위해 먹는 양을 반으로 줄였다. 그에 따라.. 간신히 몸무게는 유지되고 있으나, 근육량이 너무 줄어버렸다. 몸에 기운도 없고, 전에는 가뿐하던 푸쉬업, 평행봉.. 그 전 기록의 1/5도 소화를 못 할 지경이 생겼다. 해서.. 마침 웹사이트중에 hundredpushups.com 이란 사이트가 있다는 걸 알았고, 많은 사람이 도전해서 성공한 사례를 보았다.(참고. KRANG님) 그래서 이제 나도 저질근육중 팔굽혀펴기만이라도 회복해보고자 푸쉬업 100개 하기를 시작한다. 블로그에 포스팅이란걸 시작한 이래 가장 긴 포스팅이 될 것으로 생각되고, 기대한다. 제발.. 완수하기를... 0 Week, Test (5월30일,토) :: 25개 초기 테스트에서 25개를 했으므로 1주차..
재옥이 결혼선물로 TV를 사준다 했었기에.. 먼저 부모님이 사주고 오늘 돈을 이체햇다. 그리고, 어머니에게서 문자가 왔다. '고맙고 수고해라 재하야 엄마가 너 사랑하는거 알지' 어머니의 '사랑한다'는 말을 들으면 눈물이 난다. 그 전에도, 최근에도,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참 불효자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신단다. 이 날까지 맘이 힘드실 때가 많으셨을테셨고, 나로인해 더 힘드셨고, 지금도 아버지와 나 때문에 편치 않을때가 많은 어머니. 참 불효자고, 지금도 맘아프게 해드릴 때 많고, 절대 어머니만큼 사랑할 수 없겠지만.. 저도 사랑합니다. 어머니. 그리고, 아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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