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근이 꽤 잦은편이라 외근시에 충전기 휴대가 늘 귀찮았습니다.종일 밖에서 사용하려면 노트북 충전기도 필요하고, 핸드폰 충전기도 하나 있어야 하니 2개씩은 꼭 휴대해야하니까요.노트북을 충전할 PD포트+A포트 하나로 구성된 클레버 타키온의 CTM-06 은 제게 딱 알맞은 선택지라고 생각되서 구매했으나...막상 받아서 휴대해보니 생각보다 컸습니다. 구성은 딱 좋으나 무게나 크기가 아쉬웠습니다.구매후에 동사의 CTM-06M 이란 모델의 출시소식을 접하고 고민이 됐습니다.제 노트북을 위해서는 45W 정도면 충분했고, CTM-06M이 애매하게 큰 크기에 대한 대안이 될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그러던 차에 25% 쿠폰 소식을 알게됐고 주저없이 구매했습니다. 1. 크기, 외관핸드폰 충전을 위해 이동중 주로 사용하던 베가..
알리 광군절에 USB 지문인식기를 구매했고, 아래는 그에 대한 구매 결심기 및 사용기이다. 현재 사용중인 노트북(Thinkpad T470s)을 구매할 때, 지문인식기가 장착된 모델로 구매했다.지문인식이 달린 노트북인 것도 잊고 있다가, 휴대전화에서 지문로그인을 사용해봤더니 상당히 편리했다.하여 노트북에서도 Windows Hello를 이용해서 지문로그인을 사용해보니 역시나 상당히 편리했다.게다가 인식률도 훌륭한 수준! (10년전 손가락을 스와이핑 하던 지문인식하고는 궤를 달리했다.)하지만, 가장 노트북을 빈번하게 사용하는 사무실에서는 지문인식을 사용하지 못했다.사용 습관의 문제인데... Dock에 연결해서 사용하고, 연결된 상태에서는 늘 덮개를 닫아놓기 때문이다.이 좋은 기능을 사무실에서도 잘 사용하고 싶..
이미지를 괜찮은 소재의 마우스 패드로 제조해 주는 곳이 있어서.. 성규형네 홍보 및 제대로 된 내 캐리커쳐 마우스패드를 써보자 하는 생각에 벼르고 있다가.. 재옥이의 기념일 선물로 쓰겠다는 요청에 내 것을 덤으로 신청했다. ^^ 일단.. 성능은 마음에 든다. 레이저 마우스는 한 번 굴려봐야 알겠지만.. 광마우스는 잘 굴러다니고, 잘 움직이고.. 좋다. 다만, 부착형이라 항상 가지고 다닐 내 패드는.. 아크릴을 구매해서 판으로 만들어야 할 듯.. 이쁜 패드로 만들어서 자~알 한 번 사용해 봐야겠다. ㅋㅋ 도착한 녀석들을 쭈르륵 펼쳐놓고.. 이렇게 만들어 보낸 시안이 이렇게들 나왔다.
동네에 있던 하이마트가 문을닫고, 전시물품을 정리한다고 해서 갔다왔다. 전시상품 구경도 하고, 혹시나 다리미 싼게 있음 사올까 하고.. 집에 싸구려 다리미의 코팅이 벗겨지고 있는 터라.. 기대했던대로 역시나 싼건 없었지만, 필요했던 다리미는 하나 사왔다. (사오고 나서 검색해보고 알았지만, 전시상품이라고 할인을 해도 인터넷최저가에 배송비를 더한것보다도 비쌌다.. --;;) 추가 수확이라면.. 소소한 득템. 마우스패드 하나 건져왔다. 용도가 뭐였는지는 몰라도, 아크릴위에 얹혀져 있는건 틀림없는 마우스패드다. 마침 집에 마우스패드의 상태가 안좋아서 달라고 했다. 그리고 줬다. ㅎㅎ 일단 만족스럽다. ^^ '직접비교해보세요'라 쓰여진 저 아크릴 판이 없으면 더 좋겠지만.. 있어도 사용하는데 상당히 맘에든다는 ..
커다란 키보드로 인해 책상이 너무 비좁다고 느껴져서 구매한 세진미니키보드. SPR-8695 일단 작은건 좋다. 키감도 그럭저럭 괜찮다. (노트북 같지는 않고, 멤브레인 보다는 얕고.. 그래도 뭐..) 다만... 키 배열이 영 적응이 안된다. 키가 작은건 미니니까 그렇다 치더라도.. 오른쪽에만 달린 윈도우키.(난 차라리 왼쪽에만 달렸음 좋겠다.) 왼쪽에 달린 한자키, 그 옆에 붙은 '~'키 (너넨 왜 여깄냐?) 왼쪽 끝의머리에 Fn키.(IBM도 여기달려서 안어색하려나 했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다. --) 앞으로 써봐야 더 알 일이지만.. 일단 실수인 것 같다.. --;;
액정가운데 #격자무늬로 동그랗게 찍히는 빨콩도장에 광분하여.. 선명함과 함께 반사가 작살이라는 퓨어플레이트를 찾아갔다. '필름이 아니라 투명한 판입니다'라는 광고문구처럼 견고하게 생겼다. 그리고 찾아가서 살때만 해준다는 부착서비스. 불친절한 편이었지만, 가습기 틀고, 조심스럽게 붙이고, 아래쪽에 먼지 들어간걸로 보이자 스카치 테이프로 살살 떼네어 다시 붙이기를 여러차례. 깔끔하게 부착됐다. 친절 여부를 떠나서 깔끔하게 붖이고자 하는 프로정신이랄까? 음.. 괜찮았다. 붙이고 난 뒤에 햇밫 잘 드는 도서관서 좀 사용해보고, 형광등 아래서 사용해 봤는데, 반사가 장난이 아니다. 반사없이 선명한 편이었던 기존 T60의 화면에서 반사가 심해진 화면을 보니 잘 적응이 되진 않지만, 비싼돈 들여서 붙였고, 견고함이 ..
스트로보를 구했다. 아니, 구했다기 보다는 찾았다. 아버지 니콘 필카에 달아쓰던 SB-22란 녀석. GN 25. TTL지원. 니콘정품. 등등 많은 기능들이 있긴 하겠지만, 스트로보에 대해 아는게 없다. 뭐, 정품가는 비쌀지 모르지만, 중고가는 인얀32정도밖에 안되더만... ^^; 어찌됐든, 실내사진에서는 확실히 내장보다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 그리고 카메라에 달아놨을 때 뽀대도 좀 난다. ㅋㅋ 앞으로 잘 사용해야 할 녀석이 또 하나 늘었다. 끝으로 602z + SB22의 자태다. ^^
ThinkPad T60 (2623-D6U) - TopSeller Model Core Duo T2400 1.83GHz, 80.0G, 512MB, DVD-Multiburner, 802.11a/b/g Bluetooth, 14.1"(SXGA) WXP Pro SP2, Fingerprint reader ProcessorProcessorIntel Core Duo T2400 1.83 GHz ( Dual-Core ) Data Bus Speed667 MHz FeaturesEnhanced SpeedStep technology, power-optimized processor system bus, Execute Disable Bit capability, Intel Virtualization Technology Chipset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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