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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이 꽤 잦은편이라 외근시에 충전기 휴대가 늘 귀찮았습니다.

종일 밖에서 사용하려면 노트북 충전기도 필요하고, 핸드폰 충전기도 하나 있어야 하니 2개씩은 꼭 휴대해야하니까요.

노트북을 충전할 PD포트+A포트 하나로 구성된 클레버 타키온의 CTM-06 은 제게 딱 알맞은 선택지라고 생각되서 구매했으나...

막상 받아서 휴대해보니 생각보다 컸습니다. 구성은 딱 좋으나 무게나 크기가 아쉬웠습니다.

구매후에 동사의 CTM-06M 이란 모델의 출시소식을 접하고 고민이 됐습니다.

제 노트북을 위해서는 45W 정도면 충분했고, CTM-06M이 애매하게 큰 크기에 대한 대안이 될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차에 25% 쿠폰 소식을 알게됐고 주저없이 구매했습니다.


1. 크기, 외관

핸드폰 충전을 위해 이동중 주로 사용하던 베가 충전기하고 비교입니다.

평소 가지고 다니던 크기에서 가로 약 2cm, 높이 약 1.5cm 정도 늘어났는데, 이제는 노트북과 핸드폰을 같이 충전할 수 있게됐습니다.

겉 재질이 상처가 나기 쉽고, 쉬 눈에 띄는 재질인 점은 아쉽습니다. 처음 수령했을 때, 단자 주변에 약간에 기스가 있었습니다.

어차피 바닥에 놓일 때도 있는 물건이라 사용하다보면 더 많은 기스가 날 것 같아 문제삼지 않고 그냥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2. 충전

PD 충전 시 녹색 불이, 일반 충전 시 파란 불이 들어온다고 제품 설명에 나와있었습니다.

실제 충전시에도 설명대로 불이 들어오는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PD충전으로 노트북을, A타입으로 핸드폰을 충전시에 노트북은 45W로 핸드폰은 고속충전으로 정상 작동했습니다.

3. 정리

며칠 사용해본 결과로는 만족스럽습니다.

크기도 전 제품보다 줄어서 좀 더 휴대가 쉬워졌고, 무게도 조금 더 가벼워졌습니다.

겉 재질이 조금 아쉬우나, 어차피 어떤 재질이던 긁힘 등은 피할 수 없을테니 큰 흠은 아니지 싶습니다.

저처럼 노트북, 핸드폰 정도를 휴대하면서 충전하기 원하시고, 노트북에 45W 정도면 충분한 분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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