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끄적임

외근이 꽤 잦은편이라 외근시에 충전기 휴대가 늘 귀찮았습니다.종일 밖에서 사용하려면 노트북 충전기도 필요하고, 핸드폰 충전기도 하나 있어야 하니 2개씩은 꼭 휴대해야하니까요.노트북을 충전할 PD포트+A포트 하나로 구성된 클레버 타키온의 CTM-06 은 제게 딱 알맞은 선택지라고 생각되서 구매했으나...막상 받아서 휴대해보니 생각보다 컸습니다. 구성은 딱 좋으나 무게나 크기가 아쉬웠습니다.구매후에 동사의 CTM-06M 이란 모델의 출시소식을 접하고 고민이 됐습니다.제 노트북을 위해서는 45W 정도면 충분했고, CTM-06M이 애매하게 큰 크기에 대한 대안이 될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그러던 차에 25% 쿠폰 소식을 알게됐고 주저없이 구매했습니다. 1. 크기, 외관핸드폰 충전을 위해 이동중 주로 사용하던 베가..

팟플레이어가 노란색으로 변경된 후에 색이 영 적응이 안되고, 눈이 아팠었는데씽크패드 스킨이 있어서 적용해봤다.심플하고 색상도 편안하고 이쁨. 만족. 대 만족!출처: https://cafe.naver.com/tpholictalk/13773

SAP 바로가기를 이용하면, 원하는 클라이언트에 바로 접속하거나 시작시 바로 트랜잭션을 수행하는 방법 등으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그러나, 이를 사용한다고 해도 비밀번호는 별도로 입력해야하는 불편함이 존재한다.기본적으로 바로가기(Shortcut)를 만들 때, 비밀번호 입력이 비활성화되기 때문이다.(SAPGUI 720 버전 정도에서는 별다른 제약없이 가능했었던 듯 하다.)SAP Notes 146173 에 따르면, 레지스트리를 수정하는 것으로 비밀번호 저장 활성화가 가능해진다.이 방법은 SAPGUI 750 이상에서는 작동하지 않는다. (sapshortcut을 커맨드로 실행하는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게다가 이 방법은 보안에 매우 좋지 않다. Saplogon 폴더 내 파일이 유출되면 누구나 접속이 가능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