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노트북의 각도가 좀 부족한 듯 싶어서 받침대를 찾았으나 가격대가 일단 높고, 가격대가 낮은 것들은 그냥 받쳐만 주는 것들이라 발열에 그다지 효과가 없어보이고, 이동이 나름대로 잦은 나로선 그래도 휴대할 수 있는게 필요했다. XT-Stand라고 펀샵에서 판매하는 고가, 고성능의 스탠드가 있었지만 너무 고가(\59,000)인고로 패스. 검색중에 발견한 녀석이 이녀석이다. 재질은 플라스틱으로 가볍고, 가벼운 만큼 엉성하다. ^^;; 폈을 때의 가로길이 31.1cm, 접었을 때의 길이는 36.1cm라고 한다. 접었을 때는 그냥 14인치 노트북 가방에는 그냥저냥 넣어다닐 수는 있는 크기다.노트북을 지탱해야 하는 고무가 한쪽에 3개씩 총 6개의 고무가 노트북의 미끄럼을 방지해준다. 이로인해 받침대 위에서는 노..
액정가운데 #격자무늬로 동그랗게 찍히는 빨콩도장에 광분하여.. 선명함과 함께 반사가 작살이라는 퓨어플레이트를 찾아갔다. '필름이 아니라 투명한 판입니다'라는 광고문구처럼 견고하게 생겼다. 그리고 찾아가서 살때만 해준다는 부착서비스. 불친절한 편이었지만, 가습기 틀고, 조심스럽게 붙이고, 아래쪽에 먼지 들어간걸로 보이자 스카치 테이프로 살살 떼네어 다시 붙이기를 여러차례. 깔끔하게 부착됐다. 친절 여부를 떠나서 깔끔하게 붖이고자 하는 프로정신이랄까? 음.. 괜찮았다. 붙이고 난 뒤에 햇밫 잘 드는 도서관서 좀 사용해보고, 형광등 아래서 사용해 봤는데, 반사가 장난이 아니다. 반사없이 선명한 편이었던 기존 T60의 화면에서 반사가 심해진 화면을 보니 잘 적응이 되진 않지만, 비싼돈 들여서 붙였고, 견고함이 ..
ibmmania.com에 내가 적은 글이지만, 혹시나 나중에 잃어버릴 걸 대비하고자 여기에 남겨놓는다. 복구를 얼마나 쓸지 몰라도 겨우 복구영역 살린거 가지고 좋아하기는... ^^;; 디스켓없이 복구했다고 뭐 그리 대단한건 아닙니다. 그리고 디스켓 말고 다른 준비물이 있어야 합니다. 오히려 이게 더 까다로울 수 있으나 돈이 없고, 당장 해야하므로 이런 방법을 썼습니다. 1. 일단 복구영역이 존재해야 합니다. 없다면 만들면 됩니다. 아래 글을 참고하셔서 만들면 됩니다. http://www.ibmmania.com/zb40/zboard.php?id=ibmuserlecture&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복구영역&select_arrange=headnum..
메모리를 증설해야겠다고 생각하던 가운데, 마침 오늘 일찍끝난데다 용산하고 가깝기에 퇴근 후 용산으로 직행했다. icoda에서 삼성램 DDR2 PC5300 512M(\59,300)를 사려했으나, 차 무지막히고, 버스정거장 잘못내리고 하는 바람에 icoda에 도착한 시간이 7시5분... 불 다꺼놓고, 박스치우고 있다. 영업 끝났단다. --; 기대가 실망으로 바뀌고, 여기기웃 저기기웃 거리면서 슬슬 구경하면서 용산역으로 가다보니 환승시간이 지나버렸다. --; 이왕 늦은 거 혹시 램파는데, 문연데 없나 인터넷이나 보고가자고 뒤지다가... 8시에 문닫고, 관광터미널에 위치했고, 노트북 메모리 파는 노트맥스란 가게발견. 이 때 시간이 7시45분이어서, 노트맥스에 전화한통 하고 부리나케 달려갔다. 원래 계획은 삼성이..
T60을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는중에 Access connection이라는 편리한 프로그램이 있어서 이거저거 해보고 있다. 근데... 가까이 있는 네스팟은 냅두고 저 멀리 있는 네스팟에만 접속이 된다. 신호가 너무 좋아서 피하는 것도 아닐거고, 왜 가까이 있는건 접속이 안되는지... --; 살펴보면.. 가까이 있는 녀석은 CM을 안띄운 상태에서 접속하면 접속 안되고 튕기고, 지금 접속된 녀석은 CM을 안뛰운 상태에서도 접속하면 접속된다. 물론 익스플로러를 띄우면 당연 CM다운로드 페이지로 연결되긴 하지만... 숙대에선 늘 네스팟을 쓰니 이런문제가... 과연 이게 네스팟문제야? 아님 노트북 문젠거야?? --;;
그 이름하야 Thinkpad T60 2623-D6U. 바로, 위시리스트 1순위 였던 그 녀석( http://zzala.nple.com/blog/7 ) 결국 사고야 말았다. 1. 검정색의 뽀대나는 자태. 2. 14"임 에도 1400*1050이라는 해상도. 3. 만족스런 키감. 4. 그 유명한 빨콩. 5. 블투 내장. 6. 미국 내수인만큼 저렴한 가격대 성능비. 허나... 1. 날씬할 줄 알았으나 전혀 그렇지 않은 두께. (LM50보다 두껍다. 제대로 알아볼걸... T.T) 2. 가벼울 줄 알았으나 생각보다 무거운 무게. (LM50보다 무거운 것 같다.) 3. 요즘 대세인 메모리리더의 부재. 4. S-Video단자의 부재. 5. 영문윈도우 기본이라 한글윈도우를 재설치해야하는 번거로움. (영문윈도우여서인지....
스트로보를 구했다. 아니, 구했다기 보다는 찾았다. 아버지 니콘 필카에 달아쓰던 SB-22란 녀석. GN 25. TTL지원. 니콘정품. 등등 많은 기능들이 있긴 하겠지만, 스트로보에 대해 아는게 없다. 뭐, 정품가는 비쌀지 모르지만, 중고가는 인얀32정도밖에 안되더만... ^^; 어찌됐든, 실내사진에서는 확실히 내장보다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 그리고 카메라에 달아놨을 때 뽀대도 좀 난다. ㅋㅋ 앞으로 잘 사용해야 할 녀석이 또 하나 늘었다. 끝으로 602z + SB22의 자태다. ^^
ThinkPad T60 (2623-D6U) - TopSeller Model Core Duo T2400 1.83GHz, 80.0G, 512MB, DVD-Multiburner, 802.11a/b/g Bluetooth, 14.1"(SXGA) WXP Pro SP2, Fingerprint reader ProcessorProcessorIntel Core Duo T2400 1.83 GHz ( Dual-Core ) Data Bus Speed667 MHz FeaturesEnhanced SpeedStep technology, power-optimized processor system bus, Execute Disable Bit capability, Intel Virtualization Technology Chipset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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