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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이기/일상사

해야할게 너무많다..

얼렁뚱땅 2007. 2. 27. 21:50
내 그리 욕심이 많은건 아닌 것 같은데..

주위의 기대에 부응을 못하는지.. 해야할 건 너무많고, 머리는 복잡하다..

구차한 변명을 대자면, 시간이 없다랄까??

발등에 떨어진 일도 해야되고,

고객사 업무도 파악해야되고..(현 시점에서 고객사 다섯!! --;)

회계 공부도 해야되고,

SAP시스템도 알아야 되고,

인관관계도 맺어야되는데... (특히 연애. ㅋ)

근데, 다 하는게 잘 안된다..

일터져서 수습하느라 남아있는 지금.. 내가 좀 더 잘했더라면, 미리 막을 수 있었지 않을까 하는 자괴감에 끄적인다...

요샌 너무 일하기 싫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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