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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이기/일상사

사정없이 바쁨..

얼렁뚱땅 2006. 9. 28. 11:40
정말 사정없이 바쁘다.
두 명이나 새로왔지만, 아직 익숙하고 안정화가 안돼서 더 그렇다.
한 편으론 지금같아선, 정신없이 바쁜게 더 좋을 수 있지만..
또 너무 바쁘고 일이 많으니 일에 눌리는 것도 사실.
맘도 일도 깨끗하게 정리되길 바라는건 무리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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