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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이기/일상사

나른한 하루..

얼렁뚱땅 2006. 9. 18. 09:15
할 일이 너무 많고, 바빠서일까?
요새들어 하루하루 일하기가 싫고 나른하다.
주말내내 집에서 뒹굴고 출근한 월요일..
특히나 그 증상이 심하다. --;
오로지 귀찮다는 생각이 머리속을 헤맨다.
가뜩이나 할 것도 많은데, 집중이 안되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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