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근이 꽤 잦은편이라 외근시에 충전기 휴대가 늘 귀찮았습니다.종일 밖에서 사용하려면 노트북 충전기도 필요하고, 핸드폰 충전기도 하나 있어야 하니 2개씩은 꼭 휴대해야하니까요.노트북을 충전할 PD포트+A포트 하나로 구성된 클레버 타키온의 CTM-06 은 제게 딱 알맞은 선택지라고 생각되서 구매했으나...막상 받아서 휴대해보니 생각보다 컸습니다. 구성은 딱 좋으나 무게나 크기가 아쉬웠습니다.구매후에 동사의 CTM-06M 이란 모델의 출시소식을 접하고 고민이 됐습니다.제 노트북을 위해서는 45W 정도면 충분했고, CTM-06M이 애매하게 큰 크기에 대한 대안이 될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그러던 차에 25% 쿠폰 소식을 알게됐고 주저없이 구매했습니다. 1. 크기, 외관핸드폰 충전을 위해 이동중 주로 사용하던 베가..
갖고놀기
2019. 2. 5. 20:16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USB-PD
- KTX 운행중단
- 탐색기 탭
- 윈도우시작
- 문자
- SAPGUI
- 녹돌이
- VPN Client
- 개발자 세미나
- 사용기
- 클레버 타키온
- 캐리커쳐
- 임주하
- bat to exe
- PD충전기
- SAP
- 지하철
- DBCOMPANY
- 착한부자
- 일괄실행
- 로그온패드
- 업무
- 코드페이지
- 이벤트
- 사랑
- XSFM
- 호스팅케이알
- hundredpushup
- ZUK Z2
- MS라이브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