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사랑한다'.

끄적이기 2009/05/12 23:17 posted by 얼렁뚱땅

재옥이 결혼선물로 TV를 사준다 했었기에..

먼저 부모님이 사주고 오늘 돈을 이체햇다.

그리고, 어머니에게서 문자가 왔다.

'고맙고 수고해라 재하야 엄마가 너 사랑하는거 알지'

어머니의 '사랑한다'는 말을 들으면 눈물이 난다.

그 전에도, 최근에도,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참 불효자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신단다.


이 날까지 맘이 힘드실 때가 많으셨을테셨고,

나로인해 더 힘드셨고,

지금도 아버지와 나 때문에 편치 않을때가 많은 어머니.

참 불효자고, 지금도 맘아프게 해드릴 때 많고,

절대 어머니만큼 사랑할 수 없겠지만..

저도 사랑합니다. 어머니. 그리고, 아버지도..

난.. 그냥 대전에 있을 뿐이고...

끄적이기 2009/01/13 00:50 posted by 얼렁뚱땅
난.. 그냥 대전에 있을 뿐이고,
집에갈 기미는 없고,
저 쪽에선 열심히 회의할 뿐이고,
난 할 일도 없는데 갈 수는 없고
인터넷으로 이러고 있고... T.T

나라면 말이지...

끄적이기 2008/12/24 00:44 posted by 얼렁뚱땅

아다치 미츠루. 천궁 중에서...
그런데, 애 같은 어른으로 살아가기 힘들 때가 너무 많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