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Happening
1년이 조금넘게 출장중이라.. 월요일에 짐싸들고 내려가서, 금요일에 짐싸들고 올라오는 건 이제 그다지 특별하지도, 어렵지도 아닌 일이 되어버렸다. 지난 금요일도 역시 노트북을 등에매고, 캐리어를 손에 끌고 지하철을 타는데.. 그 날 따라 피곤해서인지 등이 몹시 무거웠다. 그래서 가볍게 노트북을 선반위에 두고... 청량리에서 그냥 내려주는 센스!! 개찰구 통과하는데 어떤 분이 알려주시더라. "저기여 가방 선반위에 두고 내리셨는데요." OTL 신속하게 돌아갔으나 차는 출발. 다시 신속하게 역무실로 뛰어들어가서 분실차량, 칸번호, 올려놓은 선반을 알려주고 분실 접수. 5정거장 뒤엔 성북역정도엔 도착해야 여유 공익인원이 있어서 찾을 수 있을거란다. 이노무 1호선은 요즘같은 때에 차량번호나 차량위치가 모니터로 실..
끄적이기/일상사
2009. 6. 15. 15:17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bat to exe
- 녹돌이
- 탐색기 탭
- 캐리커쳐
- 클레버 타키온
- 사랑
- 로그온패드
- hundredpushup
- ZUK Z2
- VPN Client
- MS라이브
- 업무
- 사용기
- 이벤트
- 일괄실행
- 문자
- 지하철
- USB-PD
- 윈도우시작
- XSFM
- SAPGUI
- KTX 운행중단
- SAP
- 호스팅케이알
- 개발자 세미나
- PD충전기
- 임주하
- 착한부자
- DBCOMPANY
- 코드페이지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