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뱅킹.. 낚였다.. --;
낚였다기 보단.. 무지했다고 밖에... 몰랐다. 예전 칩뱅킹처럼 통신사에 수수료만 한 번 내고, 은행별로 다운받아 쓰면... 그냥 되는 줄 알았는데.. 아니네. --; 수수료를 은행마다 내야되고, 은행별로 수수료도 다르다니.. 하나은행은 800원+200원. 우리은행은 900원? 어쩐지 무지 좋다했다. 이 좋은 수익성을 당연히 은행이 포기할 리 없지. 아직 2G라 다음달부터 칩뱅킹으로 쓰면 된다지만(이번달에 지불한 부가 수수료가 아까우니깐..) 3G로 바뀌면 어쩐다냐?? 3달 참았다가 3G로 갈라그랬는데, 괜히 망설여지네.. 돈이 아까워서라도 한 은행의 모바일 뱅킹을 사용할 수 밖에 없겠군. 에잉.. --;
끄적이기/일상사
2008. 5. 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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