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Check Point VPN Client를 업데이트(Version E80.62)했더니,매 부팅시마다 VPN Client가 실행되고 있었다.매번 필요하지도 않고, 부팅 시간도 잡아먹는 것이 영 불편하다. 윈도우 시작시마다 출력되는 반갑지 않은 화면 VPN을 실행할 때만 출력되고, 윈도우 시작시에는 실행하지 않도록 해보자. 1. '컴퓨터 관리'를 실행한다. 컴퓨터 관리를 실행하는 방법은 두 가지(Windows 10 기준)가 있다. 윈도우 버튼 단축메뉴를 사용하는 방법과 실행창을 통한 방법 ① 윈도우 단추 단축메뉴를 사용하는 방법 윈도우 버튼에 마우스를 가져다놓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선택하면 나오는 메뉴에서 '컴퓨터 관리'를 선택한다 ② 실행창을 통한 방법'WIN + R' 입력하고 나타난 창에서 c..
아침에 출근해서 노트북이 부팅되면, 제일 먼저 메신저 시리즈를 하나 씩 실행한다.어차피 제일 먼저 실행하는 프로그램들이니 시작프로그램에 등록할 수 도 있겠으나왠지 부팅도 느려질 것만 같고, 괜히 깔끔하지 않은 것 같고... 여튼 싫다. 그래서, 메신저들을 한 번에 실행하는 배치파일을 만들어보았다. 만들어서 시작메뉴에 등록하려고 보니... 아이콘이 이쁘지가 않다.그래서, 아이콘이 포함된 exe 파일로 만들어 보았다. 그 방법을 잃어버리기 전에 남겨보자. 부팅하자마자 실행하는 메신저들 1-1. 메모장을 열고, 위 프로그램을 차례로 실행하는 명령어를 적는다.@Echo offstart /D "C:\Program Files (x86)\SimplexMessenger\bin\" /MIN OfficeTalk.exest..
수많은 고객사의 SAP 시스템을 유지보수 하면서, 모든 아이디/패스워드를 기억하기는 쉬운일이 아니다.대부분... [회사] 아이디/비밀번호 의 순서로 로그온 정보를 저장하여 이용하고 있는 듯 하다.별 생각없이 이 방법을 사용해 왔지만, 두 가지 불편함이 있었다. 1. 편의측면: 아이디/패스워드는 기억할 수 있게 되지만, 입력을 해 주는건 아니다.2. 보안측면: saplogon.ini 파일이 유출되면 모든 접속주소, 아이디, 패스워드가 노출된다. 첫 번째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SAP의 레지스트리를 수정하고 SAP Shortcut 기능을 이용하는 방법을 사용해 왔다.이 방법을 사용하면 불편함을 해소되지만, 두 번째 항목에 해당하는 보안위협은 증가한다.게다가 이렇게 한동안 사용을 하다보면 정작 원래 입력했던 패..
윈도우를 사용하다보면... 탐색기 창을 여러 개 띄어놓고 작업해야 할 일이 있다. 아니, '있다'정도론 안되고 "많다".그럴 때 마다 '윈도우키 + E' 로 탐색기 창을 실행시키곤 한다.단축키로 실행된다는 점은 참 좋으나... 이것저것 하다보면 상당히 많은 탐색기 창이 열려있게 된다.그래서 나온 대안 프로그램들이 수 많은 파일 관리자들일 것이다.토탈커맨더, Q-Dir 등등...(물론 더 많은 프로그램들이 있지만, 내가 주로 사용하는 건 대충 이 두 가지)다양하고 좋은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지만, 수 년간 손에 익은 단축키를 습관적으로 누르는 것을 바꾸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었다.그래서 특정 기능을 쓰는데 필요하다거나, 특정 작업을 한다거나 할 때만 다른 파일관리자들을 사용해 왔다. 그러던 중에 Clover ..
처음으로 온라인 인화 사이트에서 인화를 해보게 되었다. 갑자기 여권사이즈의 사진이 두 장 필요해진 때문... 1. 갑작스레 중국 출장이 잡혔는데 중국 비자를 발급받으려면 사진이 필요하단다. 2. 차일피일 미루던 운전면허 적성검사 기간이 코앞으로 다가와서 찾아갔더니 사진이 필요하단다. 여기서 지칭하는 사진이란 당연히 여권크기 사진을 말함이다. 우선 인화를 할 사진은 파일로 가지고 있었다.(정확히는 몇 년 전에 찍는 사진을 스캔해서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서핑을 해보니 스냅스가 저렴한 가격에 인화 서비스를 하고 있었다. 다만 인화보다 비싼 택배비(2,500원)와 택배가 오기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점 때문에 주변을 좀 찾아보았다. ○ 스냅스에서는... 8장에 3,500원(인화 1,000원 + 배송 2,500원..
3년 혹은 4년쯤 되었던가? IVF학사모임에서 이창운 선교사님께 들었던 설교에서 나왔던 말이다. 착한부자. 현대를 살아가는 크리스찬이 되야할 모습이라는 말이 설교중에 있었다. 다른 설교의 내용들도 인상적이었지만.. '부자'란 단어 때문이었을까.. 지금까지 가장 뚜렷하게 기억하는 단어이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내가 벌어 내가 쓰는 지금에 있어서 모토로 삼는 단어다. 부자가 될 수 있을런지는 잘 모르지만, 적어도 그냥 부자 말고 착한부자이고 싶다. 어떻게 벌 것인가? 어떻게 쓸 것인가? 재물에 대한 두 가지 물음. '어떻게 벌 것인가'는 매번 더 고민하는바지만... 어떻게 쓸 것인가는 추상적인 목표는 있다. 20대는 모으는 연습을 하고, 30대는 모으면서 쓰는 연습을 하고, 40대는 모으면서 쓰고, 50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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