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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쓰러운 내 동생..

얼렁뚱땅 2006. 4. 24. 02:29
매일 매일 피곤에 지친 모습이 너무도 안쓰럽다.
주일마저도 지쳐 잠들어 있는 모습을 보노라면... --;
건강할 수 있길, 피곤치 않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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